새벽이 되면 오싹해지는 그녀, 악마의 저주에서 탈출하라! 퇴사 후 무미건조 집콕 일상을 보내던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는 아랫집에 이사 온 선지(임윤아)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기괴한 비주얼의 선지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고 청순한 선지와 오싹한 선지 사이에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날부터 선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주변을 맴돌던 길고는 그녀의 아버지 장수(성동일)에게 이들 가족의 특별한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선지가 낮에는 유순하고 평범하지만, 새벽이 되면 악마가 깨어나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는 것. 장수는 길구에게 새벽에만 선지의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험난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안한다. 과연 길구는 악마 선지의 저주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기본 설정 퇴사 후 무료한 집콕 일상에 빠져 있던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는 아랫집에 이사 온 **정 선 지(임윤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내 새벽에 ‘정선지’가 악마로 변신하는 기괴한 모습을 목격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충격적인 비밀 선지는 낮에는 평범하고 유순하지만, 매일 새벽이 되면 악마가 깨어나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선지의 아버지 **장수(성동일)**는 길구에게, 새벽 시간 동안 선지를 감시하고 보호하는 **예측 불가능한 ‘험난한 아르바이트’**를 제안합니다
알바 시작과 고군분투 그렇게 시작된 길구의 밤 알바. 그는 선지를 지키기 위해 밤마다 벌어지는 오싹하고 코믹한 상황들 속에서 진땀 흘리며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둘 사이의 감정적 교감과 관계의 변화도 함께 그려져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출연진 소개
정선지 (임윤아) 낮에는 사랑스럽고 순수하지만, 새벽에는 악마로 변하는 반전 매력의 중심인물
길구 (안보현) 무념무상 백수였던 그는 선지의 집 앞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악마 감시 아르바이트’를 맡으며 이야기에 휘말리게 됩니다
정장수 (성동일) 선지의 아버지로, 딸을 끔찍이 아끼며 동시에 선지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 길구에게 보호자 역할을 제안하는 장본인
정아라 (주현영) 선지의 사촌으로, 빠른 감각과 촉을 지닌 인물. 극의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
희범 (고건한) 길구의 친구로, 코믹한 요소와 현실감을 주는 주변 인물
긍정적인 관람평
오리지널 창작의 매력
“웹툰 원작이 판을 치는 지금 한국 영화판에서 이제는 찾기 힘든 리얼 창작 작품. 이런 작품이 진정한 영화다”
감독 이상근의 연출력에 대한 찬사: “소소한 에피소드로 극을 몰입감 있게 끌고 가는 이상근 감독의 연출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